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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자 (전도서6장 9절) 본문

릭 워렌PastorQT & 영어공부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자 (전도서6장 9절)

BK USA 2023. 2. 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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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ment Is a Sign of Spiritual Maturity (만족함은 영적성숙의 표시입니다.)

 

오늘의 말씀

“It is better to be satisfied with what you have than to be always wanting something else.”Ecclesiastes 6:9 (GNT)

Instead of being regretful, you need to be grateful. Instead of complaining, you need to remember that everything is a gift from God.

후회하기보다, 감사해야해요. 불평하는 대신,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 선물임을 기억해야해요.

The Bible says in 1 Corinthians 4:7-8, “Isn’t everything you have and everything you are sheer gifts from God? So what’s the point of all this comparing and competing? You already have all you need” (The Message).

고린도전서 4장 7절에서 8절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것을 받지않은 듯 하느냐? 비교와 경쟁의 요점은 무엇이냐? 너는 필요한 것을 이미 가졌다. " 라고 말합니다.

Envy always asks, “Why them? Why does he have better health? Why does she have a job and a husband, and I have neither?”

부러움은 항상 물어봐요." 왜 그들은? 왜 그는 더 건강하지? 왜 그녀는 직업도 있고 남편도 있는거지? 그런데 난 하나도 없쟎아. "

Gratitude says, “Why me? Why do I get to drink clean water when so much of the world doesn’t? Why am I not under persecution? Why am I not thrown into prison for my faith?”

감사는 말해요."왜 나야? 왜 나는 깨꿋한 물을 마실 수 있지 ? 세계 다수가 그렇지 못한 데.어찌해서 나는 박해를 받지 않는거지? 왜 나는 믿음으로 인해 감옥에 갇히지 않는거지?

Envy is based on the myth that you must have more in order to be happier. But it’s just not true. Happiness is a choice. If you’re not happy now, you’re not going to be happy with more. I could give many testimonies of people who have a lot more than you, and it doesn’t make them happier. You are as happy as you choose to be.

부러움은 더 행복해지기 위해 더 가져야 한다는 미신에 기인해요. 그러나 그건 사실이 아니죠. 행복은 선택이예요.만약 당신이 지금 행복하지않다면, 당신은 더 행복해지지 않을걸요. 나는 여러분보다 더 많이 가진 이들의 신앙 고백들을 이야기해줄 수있지만 그것들이 더 행복하게 해주진 않아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선택한 만큼 행복해요. 

Ecclesiastes 6:9 says, “It is better to be satisfied with what you have than to be always wanting something else” (GNT). This is called contentment—and all of us need to learn it.

전도서 6장 9절은 "너가 가진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다른 것을 얻을려고 하는 것보다 더 낫다."라고 말합니다.이것은 만족이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 모두가 이것을 배워야합니다.

Why? Because by nature no one is contented! It is not natural to be contented. But it is mature to be contented. Babies are discontented. Unless everything is going their way, they’re not satisfied. Maturity is learning to be content when things are not going your way. It’s better to be satisfied with what you have than to always want something more.

왜냐고요? 본능적으로 어느 누구도 만족할 수 없어요! 만족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이예요. 그러나 만족함을 가지는 것은 성숙한 것입니다. 아기들이 불만족해 합니다. 모든 것이 그들이 원하는 식대로 되지않으면요, 아기들은 불만족해합니다.성숙함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되지않는 것에도 만족하도록 배워나가는 겁니다. 어떤 것들은 항상 더 원하는 것보다 여러분이 가진것에 만족하는 것이 더 나은 것입니다.

Let me clarify. Envy is not desire; desire is good. Envy is not ambition; ambition is good. You ought to be ambitious and work for good things in your life. Envy is not a dream; you ought to have a dream in your life. Envy is not setting goals; dreams, ambitions, goals, and desires are all things that God puts in you.

명확히 말해볼께요. 부러움은 욕망이 아닙니다. 욕망은 좋은 거예요. 부러움은 이룰려는 열정이 아닙니다. 뭔가를 이룰려는 열정은 좋은 거지요. 여러분은 이룰려고 하는 열망을 가진자가 되어야 해요. 그리고 여러분의 삶에 선한 것들을 위해 일해 나가야 합니다.. 부러움은 꿈이 아니예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에서 꿈을 가져야 합니다. 부러움을 목적으로 설정하면 안되요. 꿈, 열망, 목표 그리고 욕망이 모두 다 하나님이 여러분에 마음에 넣어두신 것들입니다.

Envy is resenting other people who have something already and believing the lie that you can’t be happy until you get it too. Instead, learn to be grateful for who you are and what you have. It’s all a gift from God!

부러움은 이미 어떤 것을 가진 사람들을 원망하고 여러분이 그것들을 또한, 가지기 전까지는 행복할 수 없다는 거짓말을 믿는 것이예요. 여러분이 가진 것과 여러분의 존재로 감사함을 배우세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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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살면서 어느정도의 거리감을 유지해주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해주는 문화를 경험했다 .사람들의 겉모습보다 행동과 말, 마음씀씀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내가 만나온 사람들은 비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보이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었다.  더이상 브랜드에 신경을 쓰지않고 옷을 입고 신발을 신고 누가 보든 자유로움을 느꼈다. 또한 남들이 어떤 옷을 입고 무엇을 하던 신경써서 보지않고 모든 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미국 친구들은 무엇인가 작은 것도 상대방이 잘해내면 'good for you!"라고 해주었다. 우리나라 속담에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을 설명해도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왜?이해를 못하겠어 ."  하는 미국 친구들을 보며  이들은 질투라는 걸 안하는 걸까? 했다. 그렇지만...나는 그냥 착한 친구들 아니 성숙한 친구들을 만났던 것이 아니였을까?

왜냐하면 오늘  릭워렌 목사님의 QT방송을 듣는 중간에 "부러워하지 말고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라는 " 말씀에 사람들이 환호성을 치면서 박수를 치는 것을 들었다. 돈이 매우 중요한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에서,. 부러움이 없을 수가 있을까? 릭워렌 목사님의 설교는 질투와 부러움으로  지친 우리들에게 우리가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고유한 꿈을 향해 살아야 한다는 잊고 있던 그 사실을 알려주신 것 같았다.  

나도 요즘  부러움이라는 무엇인가가  맘이 있었는 데... 오늘 말씀에 머리가 번쩍 뜨인다.  내가 받은 복이 얼마인가? 내가 가진 탤런트가 얼마인가? 감사하다. 받은 것을 더 열심으로 가꾸고 내 꿈을 이루어내야지. 그것이 내 할 일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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