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ISSKING ENGLISH

You Can Love Others Because God Loves You ! 본문

릭 워렌PastorQT & 영어공부

You Can Love Others Because God Loves You !

BK USA 2023. 8. 3. 06:43
반응형

You Can Love Others Because God Loves You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다른 이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Such love has no fear, because perfect love expels all fear. If we are afraid... this shows that we have not fully experienced his perfect love.”1 John 4:18 (NLT)

"완벽한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쫓아내기 때문에 그런 사랑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한다면 이것은 우리가 그의 완벽한 사랑을 완전히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요한1서 4:18 (NLT)

Insecurity ruins relationships. But when you open your life to others, even though they could potentially hurt you, you’ll come alive in ways you’ve never experienced before.  

불안감은 관계를 망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 삶을 개방하면 그들이 잠재적으로 당신에게 상처를  줄  있지만, 당신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살아날 것입니다.

Why does insecurity ruin relationships? Because it prevents intimacy. You long to be close, but you also fear being close. You long to have intimacy with others, but it also scares you to death.  

 불안감이 관계를 망칠까요? 친밀감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친해지기를 바라지만, 또한 가까워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기를 원하지만, 그것은 또한 여러분을 죽을 정도로 두렵게 합니다.

You can’t get close to someone if there’s fear in the relationship. This is why living with your boyfriend or girlfriend doesn’t work in the long run. There’s no lifetime commitment. You never know when somebody is going to walk out. 

관계에 두려움이 있으면 누군가와 가까워질  없습니다. 이것이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와 함께 사는 것이 장기적으로 효과가 없는 이유입니다. 평생 헌신 없습니다. 누군가가 언제 떠날지 결코   없습니다.

But fear vanishes and intimacy—real intimacy—rises when two people say, “We’re committed to each other, no matter what. We’re going to make this thing work.”

하지만 두려움은 사라지고 친밀감,-  진정한 친밀감은 - 사람이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에게 헌신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되도록 만들 것입니다."라고 말할  나타납니다

What do you fear in your relationships? Maybe you don’t want people to find out what you’re really like, so you hide yourself. This is the oldest fear, going all the way back to Adam, the first man. He said, “I was afraid because I was naked; so I hid” (Genesis 3:10 NIV). 

여러분은 관계에서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아마도 여러분은 사람들이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을을 숨깁니다. 이것이 가장 오래된 두려움이며,  번째 사람인 아담에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벌거벗어서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숨었습니다." (창세기 3:10 NIV).

When you’re afraid, you get insecure and hide who you are. You cover up, not just physically but also emotionally. You build walls around yourself and pretend to be someone you’re not.  

두려움을 느끼면 불안해지고 자신을 숨기게 됩니다. 신체적인 것뿐만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숨깁니다. 자신의 주변에 벽을 쌓고 진짜 자기 모습이 아닌 어떤 사람인 척 행동합니다.

But while insecurity ruins relationships, love builds them up. Love takes the focus off you and puts the focus on the other person. The Bible says in 1 John 4:18, “Such love has no fear, because perfect love expels all fear. If we are afraid... this shows that we have not fully experienced his perfect love” (NLT). 

그러나 불안함이 관계를 망치는 반면, 사랑은 관계를 쌓아갑니다. 사랑은 당신에게서  다른 사람에게 초점을 두게 만듭니다. 성경은 요한1서  4 18절에서"완벽한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쫓아내기 때문에 그런 사랑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한다면 이것은 우리가 그의 완벽한 사랑을 완전히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라고 말합니다.

The only way to love others is to realize that God loves you more than you can ever imagine. Suddenly, you don’t have to prove yourself to anyone anymore. You don’t have to be concerned about what others think because you’re in a relationship with Jesus, secure in the Grace of God.

여러분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그 이상으로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단 하나의 방법이 타인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갑자기 당신이 스스로를 어느 누구에게든지 더 이상 증명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안전히 예수님과 관계를 잘해놓았기 때문에 당신은 다른 이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신경을 쓸 필요가 없게 됩니다.

You may have had some relational disasters in your life. In order to open up to others and fight insecurity, God wants you to first open up to Jesus. Let him fill you with his love so you can share it with others

당신은 삶에서 여러 관계적인 어려움등을 경험해 왔을 겁니다. 다른 이에게 마음을 열기 위해서 그리고 불안정함과 싸우고요. 하나님은 당신이 예수님께 먼저 마음을 열기를 원합니다. 그분이 당신 안에 그분의 사랑을 가득 채우게 하세요. 당신이 그 사랑을 타인들과 나눌 수 있도록 말이죠.

 

결국은 사랑이다. 억지로 행동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랑이 아니다. 그렇게 억지로 하나님이 하라고 하셨으니 하는 사랑은 억지일 뿐, 더 힘들 뿐이다.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하나님 앞에 솔직히 고백하자. 마음을 여는 것은 그런 것이다. 내 마음을 솔직히 열어 내가 무엇이 불만인지 무엇이 불안한지 무엇이 싫은 지 무엇이 슬픈 지 다 고백하자. 하나님께 위로를 구하자. 그 자리에 겸허히 앉아 그분의 손길을 기다리면 그분의 사랑이 나를 감싸주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 사랑을 느낌으로 평화를 얻고 자연스럽게 평화로운 마음으로 예수님을 닮아갈 용기가 생기고 주변인들을 받아들일 마음밭이 형성되는 것이다. 

내가 불안한 이유는 내가 나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 아닌가? 나의 존재를, 나를 먼저 귀히 여기고 사랑하자. 나 또한 하나님의 귀한 피조물 아닌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한다. 믿어라. 그런 나를 내가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사랑해 줄까? 나를 사랑하므로 하나님 앞에 나를 쏟아놓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지고 타인을 사랑하는 단계들을 밟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반응형